겼으셨던 불편사항 및 당사에서 개선 원하시는 내용을 영어로 상세히 기재하여 회신주시면 해당 이메일을 상부에 그대로 전달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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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엘리트에 한국인 직원이 왜 있나요?

고객이 편하게 한국말로 이야기 하면 윗선에 영어나 태국어로 전달하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서비스가 괜찮았으면 개선요청도 안보낼텐데,

개선요청 메일을 보내야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면 고객을 불편하게 만든것에 대해서 사죄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지,

영어로 번역하기 귀찮으니 고객한테 니가 번역해서 다시 보내라 라고 시키는게 제 정신들입니까?

돈 있는 고객들 상대하는 타이엘리트 직원들 상태가 무능력하고 일할 의지가 없는 수준인데,

저가 여행가는 고객을 상대하는 회사나 정부기관들 상태는 멀쩡합니까?

돈에만 환장하고, 지들 서비스 퀄리티는 생각도 안하고 팁만 요구하는 개 썩어빠진 태국인들 정신 개조부터 하고 관광객 모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