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락콘타이 2015.12.27 02:28 조회 4055


정말 태국 올때마다 방문하고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할때도 있는곳이고

생활필품 모두 거기서 사는데


오늘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신참인지 아닌지 어려서 개념이없는건지


한국 음식인거 보더니 뭐라고 중얼 중얼 거리고

계산대에 올린 물건을 막 떨어트리고 그래놓고 아무런 사과없고


그래서 뭐라 하니까


비웃기나하고 어이가 없네요


나와서 점장인가 하는사람한테 말하니


뭐 어쩌라고?식의 표정 정말 한국이였으면 멱살잡고 그냥 귀방망이를 날렸을겁니다


한국이 싫은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인지 .....


우리는 단지 필요한 물건을 매일 사러온곳을 찾아와서 사서 가는것뿐인데


아 정말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저녁 10 - 12시 시간대에 3번 계산대에서 근무한

어린 여성직원 인상도 쓰면서 일하는것도 어이없는데

손님의 물건을 막 집어던지고 뭐하자는건지

거기다가 점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항의를 하니

비웃으면서 뭐 어쩌라고식의 표현 정말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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