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야말로 진정한 왕조의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국왕조에 대한 태국국민들의 존경과 선망의 이야기를 많이들었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나도 왕조의 영향력때문에 그 세력들도 왕조를 함부로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아시아에서 태국만큼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조작되어진 왕조가 아닌 국민이 진정 사랑하고 존경하는 왕조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국을 왕조의 나라라고 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