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2007.02.21 16:46 조회 4823

작년 11월달에 피피섬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몇차례의 해외여행을 경험해봤지만
태국 푸켓 일정을 하면서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떻게 말로 형용할수 없고 카메라속에 푸켓을 다 담아오지 못해 속상합니다.
여행다녀온후 이삼일동안 재충전후 클릭질을 통해 두번째 푸켓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다 잡혔고 4월17일부터 10일동안의 일정을 진행할것입니다.
다른곳을 다녀오고 나서는 또 가고 싶다는 생각 없었는데
태국은 정말 남다르더군요..

태국은 나의 드림하우스<--란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는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냥 막연하게
그곳에서 살고 싶다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민을 가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벌써 제 마음속엔 꿈의집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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