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2006.04.30 19:18 조회 6597

처음으로 세자매끼리 푸켓 여행을 다녀왔어요.

관광을 나가서 거기에서 씨카누라는걸 타는데요.

카누에 현지인 한명이 안내를 하며 노를 젓고 관광객 2명이 타게 돼있거든요.

근데 저희는 셋이잖아요. 한명이 떨어져 탈까했도 했는데 다름팀도 남는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저희 셋이 탔습니다.

그때 카누를 운전하던 현지인 정말정말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진작 무게를 좀 줄이는건데 말이죠 ^^

그때 카누를 운전해 주셨던 현지인 아저씨 사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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