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아름다운 경치만큼이나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나라였습니다. 코큰카... 코큰캅...(맞나? ㅡ_ㅡ;) 어딜가던지 두손을 합장을 하고 인사를 대주던 현지인들.... 그렇게 저희가 처음찾아갔던 태국이라는 나라는 기후도 따듯 인정도 따듯한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