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C 2005.11.20 00:44 조회 9685


야생동물 뷔페 아이디어는 치앙마이 사파리 책임자이며 태국 자원환경부 자문위원이기도 한 프롯프라솝이라는 사람이 낸 건데요,
발표와 동시에 거센 비난이 일자 하루만에 [ 좀 연구를 해봐야겠다]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특히 태국 지방으로부터 공수받는 개고기가 뷔페에 공급된다는 것에 대해 태국인들의 시각은 대단히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이 야생동물뷔페는 내년 새해 첫날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치앙마리 사파리의 홍보를 염두에 둔 성격이 강합니다. 아직까지는 불투명하다고 봐야합니다.

KT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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