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2005.05.03 00:35 조회 9998

안녕하세요 죄송 합니다. 지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도 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어 쓰게되어습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관광청의 축제달력과 타이항공의 축제달력에 기록이되어있는 차이점이 저의 생각으로는 차이가 너무많이 난다고 생각이 되어 글을 올림리다. 죄송합니다 무래를 범하는 것은 안인지모르겠습니다. 비록 타이항공은 영업을 위하여 하게거니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안이라는 저의 생각이 들어서 한 자 적었습니다. 한번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며는 좋겠습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속기전에 나의 마음에 문을 열고 상대방을 대하며는 나를 대하는 상대방도 지금바로 보다는 다음의 약속을 지키는 나자신에 달려있지안나 생각합니다. 내가 무심코 내뱃은 말이라도 약속을 지키기위한 노력이 상대방에게 진실 로 보여진다며는 그 또한 나를 좋은 친구로 받아 드리지 안을 까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언제나 좋은날 되소서 , 차를 하잔 하시며,..... 나외의 타인을 사랑하며,...... 지송합니다 너무 건방진 말이 안이기를 빌며,.... 최정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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