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힘이라는거.. 여기와서 실감.. 한국이라는 말보다.. 삼성이라는 말이 더 외국인들에게 쉽게 다가가는듯.. 다들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삼성하면 다들 알아듣는 눈치다.. 이제 sony가 문제가 아니다.. 삼성의 앞날.. 대한민국의 미래... 그 힘찬 도약을 기대하며.. 사진은 태국 BTS(지상철)표면에 광고를 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