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미와 타타 영이 태국을 더 가깝게 느끼게 합니다 ♡ 태국에서 열리는 MAA 2005. 지진해일로 실의에 잠겨 있는 아시아인들의 시름이 씻기고, 음악으로 하나되어 힘을 모아 씩씩하게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번에 태국 방문하게되면, 디카게시판에 사진 올릴께요^^ 사이트 개편 축하드리구요, 달력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