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 2018.08.05 06:57 조회 2176

심암센터에서 랍차플러럽 시즌즈 시암 호텔까지 툭툭을 이용했는데, 기사가 150바트로 이야기 했다가 내릴때는 250바트로 말을 바꾸고 언성을 넢이고 삿대질에 얼굴에 손가락을 대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하더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거짓말과 무례한 행동을 해대는 태국에는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절대 안들게 하더군요.

지금 태국에서 씁니다.

툭툭 영업차량 번호판을 올립니다.

태국관광을 장려하기 이전에 이런 부분은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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