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1111 2018.02.26 22:30 조회 8882

파통비취에 있는 벤즈라는 퇴폐 마시지샵입니다. 두사람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들어가보니 섹스를 요구 해서 거절 했더니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불한 돈을 달라 했는데 안주더라고 그래서 경찰을 부른다 하니까 경찰을 얼마든지 불러보라고 웃더라고요.
우스운경찰 인가 봅니다.
푸켓 파통비취 서프호텔옆 벤즈마사지샵 절대 가지마세요 우스운 경찰이 왔는데 웃더라고요 정말 우스운 태국 경찰입니다 미개한 국가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 저한테 벌어 졌네요..조심하세요 태국여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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