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실망입니다 2019.10.07 12:19 조회 1552

어제새벽 출국심사도중
제가 입국시받은 신고서 종이를 준실했습니다.
다른 일행은 입국시받은 종이에대한 아무언급없이 통과했으나
제앞에 삼사하는직원은 종이 어딨냐며 굳은얼굴로 뒤로가라고 소리를 지르네요
볼펜이없어 볼펜을 빌려볼까 직원을 계속봤는데 엄청난목소리로 뒤로가라고 제가 무 슨 범죄인이 된둣한 기분이였습니다
나중에보니 뒤쪽 기둥 아래로 볼펜하나가 줄에묶여 있는걸 확인하고 재 작성하여 제출은 하고왔습니다
여행마직막을 공포와 수치심으로 장식하고 말입니다
외국인이고 태국도 처음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여로국가를 가봤는데 어제본 여직원만큼 무식하게 사람 응대하는건 처음입니다.. 불법이민자 대하듯...
처음여행에 태국이미지를 완전망친 그여직원 교육좀 해주세요
찾아보니 저말고도 그런 무식한향동에 당한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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