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생여행자 2020.04.01 18:24 조회 1841

2020.03.31. 07:30 AM

장소 BGW 푸켓

아고다로 예약 숙박비 98.89THB

아고다에 나와있는 정책으로 디포짓이 500THB라고 나와있고 실제로 1000THB을 내고 숙박비 제외 거슬러 받았습니다 10THB를 디포짓으로 더달라고 하길래 더주고 큰돈이기 때문에 서류를 복사해달라고 했습니다 안경낀 남자가 이를 진행했습니다.
총3일을 머무르고 체크아웃해서 디포짓을 환불부탁하니 단지 10바트만 돌려주었습니다. 아고다숙소정보에도 디포짓500THB 나와있고 확인한 CCTV에도 100THB 여러장으로 찍혀져서 나오는데 안준다고 버티니 비행기 타는 시간이 촉박해진 나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남자경찰 2명이 출동하였습니다. 여기서 디포짓을 안주는 이유가 서류상에 디포짓10BHT 프라이빗키 보증금 500BHT 인데 나는 도미토리라서 10BHT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명백히 CCTV에는 100BHT 여러장이 펼쳐져 있는것이 명백하게 나옵니다
경찰에게 CCTV를 보라고 하고 하루 100BHT도 안하는데 화면에 나오는건 분명히 여러장이라고 말하는데도 호스트 말만 듣고 나만 경찰서 가자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화가 나서 목소리가 높아지니 덩치큰 뚱뚱한 경찰 날 공격하고 목을 4차례 때렸습니다
쓰는지금도 통증이 옵니다 경찰이 관광객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름을 요구하고 마스크벗기를 요구했는데 거절하고 오히려 나보고 코로나라면서 능멸했습니다. 나는 자가격리 시간 다지키고 코로나 청정이였던 인도네시아 한 달있다가 태국에는 2달째 머무르고 있습니다 외출은 편의점에서 먹을것 사는 정도이고 숙소에서만 지냈습니다. 
CCTV에도 찍힌 증거를 무시하고 돈을 도둑맞고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에게 폭행당한 충격이 더 큽니다.
예약된 비행기 시간 때문에 2020.03.31. 현재 치앙마이에 있습니다. 경찰이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관광객을 때리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린것에 대해서 사과만하면 넘어가겠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몇 대 목을 가격하고 멱살을 잡았습니다. 돈을 돌려받는것은 둘째가 되었습니다 경찰이 폭력을 행사한건 도저히 넘어갈 수 없습니다 경찰서에 가야하는데 경찰에게 죄없이 맞았습니다 제가 기물파손하거나 폭력을 행사한건 없습니다 단지 화나난것 뿐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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