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김 2021.12.27 12:48 조회 2617

11월17일 (5명) 예약하고 22년1월5일 출발 1월21일방콕 출발하는 전자티켓을 메일로 반급 받았어요.

그런데 오미크론 인하여 한국에서 격리 10일 조치로 인해 여행자체를 취소 할 수 밖게 없어서 항공권 취소

하기 위해서 타이항공 홈페이지를 방문 했지만 항공권 취소란은 없고 홈페이지 하단란에 환불이라고 있는데

항공사에서 제작한 공간에 환불요청자의 항공권번호, 환불자 승객이름, 메일주소, 환불통장 기타 등. 으로 환불신청 했지만 환불신청 확인란에서 환불신청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권 발송 메일로 취소 및 환불를 요청 한다고 답장을 보냈지만 이 메일 또한 아무런 답장이 없다.

물론 타이항공 서울지사에 수십번 전화 했지만 상습적인 통화중 멘트만 나온다.

왜! 타이정부관광청은 나처럼 피해 입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항공권 구입자들이 수 없이 많이 있을텐데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하지 않고 있나요.

귀 관청의 대안이 있는지지금  어떤 조치을 하고 있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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