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1004 2022.01.12 21:02 조회 2496

Casa picasso hotel.....

Khaosan Art hotel...같은 숙소가

호텔이름 두개로 부킹....인터넷에 선전 엄청 해댄다.

절대로들 이호텔? 가지마라.

말이 호텔이지...

게스트하우스만도 못하다.

위생 꽝...

모든게 꽝이다.

로비가 아닌 카운터다.

날마다 카운터 가서 물 타와야하고...

투숙객이 거지인가?

룸청소도 카운터에 청소 해달라고 이야기 해야 청소해준다.

난 겨울이면 태국으로 요양온다.

태국 20번 넘게 왔는데....

이번에 처음 숙소에서 당했다.

밤에 잠자다가 화장실 가다가 손으로 세면대를 집었다.

세면대가 힘없이 떨어져 나간다.

카운터( 로비 절대 아님)가서 이야기하니 옆방( 205호) 방을 바꿔준다.

12월 17일 체크인하고...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1월 11일까지 방값 지불하는데, 요금이 비싸다.

물어보니 세면대 내가 깨서 1000바트 포함시켜서 비싸단다.

어이상실..

돈 지불하면서 아가씨한테 이야기 했다.

이건 경우에 안맞는거다.

내가 망치로 깼냐? 술병으로 깼냐? 돌로 쳤냐?

나 싸움하는거 싫어해서 주긴 주는데...기분 더럽다.

(난 할매다. 영어못함)

1월12일 오늘 체크아웃 할때까지... 숙소에서 완전 왕따 시켰다.

카운터, 식당, 룸 청소부까지...소, 닭 보듯...

난 태국 20번이상 왔지만, 처음당하고 숙소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

이숙소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

냉장고도, 화장실 수도꼭지도 뱅굴뱅글...모든게...

투숙객한테 사기나 치려 한다.

게스트하우스보다 못한곳을 호텔이라고 피알한다.

절대로들 가지마라.

더럽고 위생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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