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이치냥아치 2024.03.05 07:32 조회 190

2024년 3월 4일 방콕 여행으로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하는데 중년 태국인 남자분이 티켓 달라고 막 하는데 무례하게 굴고 손가락질을 기본이시고 그와중에 ... 여권을 막 던지십니다.. 웃긴건 미국인에게는 공손히 하면서 힌국인 무시하네요 .. 그리고 저희 신랑이 와이파이가 안되서 모바일 티켓을 로딩이 느려져서 밀리긴 햇는데 엄청 화가낫는데 여권을 소리나게 던지십니다... 탁!! 그리고 ..... 호텔도 왓는데 호텔 서비스도 엉망이네요 .. 다시는 태국 오고싶지가 않을정도록 학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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