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 2004.07.01 00:00 조회 7656

ㅇㄶㅅㅇ~<BR>파타야에 이미 2번이시라니,태국여행엔 웬만큼 자신생기셨으리라 기대됨다..ㅎㅎ..<BR>갠 취향에따라 당근 달라지겠음다만,제 갠적으론 `푸켓`을 권해드리고 싶슴다..<BR>신랑은 물론,특히 부모님께서도 무척 좋아하시리라 확신할 정도임다..<P>자세한 내용/기대는 아래 884번질의에 대한 883번 의견글 중 맨하단에 알려드린 <BR>이곳에 이미 올려진 글들을 꼭 참고해주셨으면 함다..<BR>특히,팡아만/피피섬투어에 대하여 의견드릴 시간이 없었음을 늘 못내 아쉬워했는데,<BR>이에 대하여는 천사카페에 무쟈 많이 소개되어 있아오니,읽어보시면 놀라실 검다..<BR>지역별 관련정보및 여러호텔들의 위치/부대시설까지는 물론,여행하신 횐분들의 <BR>사진곁들인 생생한 후기를 읽어보시면 도저히 여행않고는 못배기실 검다..ㅋㅋ..<P>혹,결정하신다면,비용중 상당부분 차지하기에 가장 중요한 항공권과 호텔예약에 대한<BR>시기별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아오니,제게 갠적으로 연락주셔도 환영하며 혹은 천사카페에 <BR>질의 남겨주시면 저나 경험많은 고수분들께서 바로 의견/답들 무쟈 드릴검다.. <P>충분히 검토하신 후,그래도 푸켓을 여행하시길 바라오며,<BR>ㄳㅎㄴㄷ~ <P>(*참고:제 핸 018-421-5341/이 멜 songts0320@nate.com 또는 ~@hanmail.net 이며,<BR> 천사카페 http://cafe.daum.net/thai1004 임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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