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28일부터 2월1일까지 태국에 골프치고 휴가를갔었읍니다

제가 묵고있던 호텔은 수쿰빗 밀리니엄 그랜드호텔에서묵었고 호텔에서 엠포리엄 백화점을1월31일 9시쯤아침에

걸어가는중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경찰이라고하면서 내몸을 수색하며 코카인인 있는지 확인한다며

내몸에 지갑 휴대폰 모두를 꺼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코에다 내지갑을 대면서 돈이있는지확인하고

넣어도 좋다고하던군요 그러면서 아무문제가없어니 가도 좋다고 해서 왔읍니다

그런데 조금 느낌이 이상해 지갑을확 인해보니 1400불중1000달러가 없어져버렸더군요.....

냄새를 맡는척하면서 소매치기를 했읍니다 경찰이 그래도 되는건지 아님 경찰이라고 속인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너무 강압적으로 하고 무전기도 가지고있고 좀당황 하고 위험해서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 눈뜨고 당한것 같아

사지가 부들부들 떨렸읍니다

이번 3월4일에도 또태국을 가는데 이런 경찰인지 소매치기꾼이지 만날까 두렵읍니다

꼭 스쿰빗 소이 길에 경찰들을 잘조사해서 다음에 이런 피해자 들이 안나타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