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2008.12.19 12:59 조회 7240

태국항공, 태국 무책임에 실망입니다.

태국항공은 항공료 돌려달라..

코사무이 신혼여행 갔다가 태국항공에서 비행기 안 보내줘서

방콕항공 타고 나왔는데..거기에 대한 보상을 안해줘요..

태국항공에서는 여기에 말하라는데..

거기에 같혀 있는동안 이틀간 숙박료, 국제전화료, 식대..비행기값..또 푸켓으로 나와서

숙박료, 국제전화료, 식대.. 그 외 정신적 혼란.. 아무 얘기도 안해줘서.. 공항에서 마냥 기다리는

한국 신혼여행객들은 노숙자 였다.

태국 절대 안가.. 태국항공 절대 안가..

태국항공..비행기 일부가 수완나폼에 갇혀서 비행기를 못 보냈으니깐 책임없다..

시위라서 책임없다..

그럼 그날 거기 신혼여행간 우린.. 책임 있나.. 비행기 갇혀 있는 건 태국항공 일이지

우리 일은 아니잖아.. 아님 방콕항공하고 엔도어 서비스라도 맺어야지

서로 거기서 장사하고 ...

방콕항공은 태국항공 이용한 사람 돈 받고

태국항공은 인천 보낼 때 방콕항공 이용한 사람 7700바트 추가 운임 받고

그 와중에서 장사하는 정신 넉나간 태국항공.. 항공료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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