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글쓰기 하려구 오늘 회원가입 했네요;;
제가 지난주에 방콕을 다녀왔고 가기전에 방콕 음식소개 정보대로
태국 정통무용을 감상할 수 있는 음식점 Baan Thai를 찾아서 갔죠..
다행히 호텔에서 멀지않아서 거족을 데리고 걸어서 찾아갔죠..
분위기 좋게 꾸며져 있어서 기분좋게 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글쎄 오래전에 웰빙관련 업종으로 바뀌었다는 종업원의 친절한(?) 안내를
들으니 참 맥이 빠지 더군요..
방콕 도착 첫날의 일정 이었기에 참으로 당황스럽데요..
다행히 종업원이 다른곳을 소개해 주어 다시 찾아가서 꿩대신 닭의 역활은 했지만..
타국에서 그것도 저녁 시간에 일정이 차질이 생기니 답답하데요..
부탁컨데 올리신 자료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업데이트가 꼭 필요할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