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장 2004.11.08 00:00 조회 8250

오늘 공항서 여러분들께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출발했습니다. <BR> 죄송함다 !! <BR> 공항에 마중나오신 분이 오래 기다리셔서, 삼실로 바로 쐈습니다. <BR> 언제든 이번 후하힌 인스펙션 멤바(?) 들께서 모이신다고 하면 최대한 그 자리를 빛내드리기 <BR> 위하야 참석을 하도록 하겠슴다 (하하하-)<BR>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BR> 양 재성님 수고많으셨슴다. <BR> 좀 짖굿게 굴어서 죄송함다 (ㅠㅠ) 하지만, 본심이었슴다 (?) <BR> 타이 항공사에서 파견 나오셨던 변 우 철 대리님께서도 수고 많으셨구요, 코리아 헤럴드에서 나오<BR> 신 정희조 기자님께서도 울 숙녀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했구요, <P> 연홍 언니, 공항서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울 왕 언니한테만 말씀 드렸슴다. <BR> 현정아, 내 룸 메이트, 아줌마랑 한 방 써서 불편한 건 없었는 지 몰겠다. 업계에 있으니까,<BR> 조만간 함 같이 보재이~~<BR> 글고, 꼬맹이, 한국 도착 전 서부터 여권 보안 걸린 손님 걱정을 하던 미옥이.<BR> 울 미옥이처럼 열심히, 정열적으로 일하는 젊은이가 있는 이상 여행사 미래 이상무(!!)<BR> <BR> 저도 삼실로 바로 출근해서 몇가지 일 처리하고 잠쉬 짬을 내아서 (실은 사장님께서 외출 나가신<BR> 틈을 탔슴다.) 인사 말씀 올립니다. <BR> 함께했던 여러분들께 감사드림다. 정말정말 즐겁게 호텔 인스펙션 다녀왔슴다.<BR> 오니까, 여기 무쟈게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십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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