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ㄶㅅㅇ~<BR>답글 주셨음을 오전 중 확인하였으나,회사일로 지금에야 간단 의견드림을 양해구하오며..<BR>**스케쥴대로 가신다하면,11/1일 낮~밤밖에는 방콕시내 몇 곳을 둘러보실 수 없겠네여..<BR> 관건은 방콕도착 시간일텐데,가령 타이항공이시라면-푸켓을 가시는 일정이니 당근 이 항공사를<BR> 택하셨을 것으로 여겨짐(항공료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기도 하고)-봄여름엔 인천출 1015/방콕착<BR> 1350임다(10월말까지로 알고있으며,아마 11/1일부터는 쩜 더 일찍 당겨진 0930 출발로 예상됨다)..<BR> 하여간,입국수속 후 공항나서시면 대략 1430(11월 1350),택시로 호텔행-지역에따라 다르겠지만-<BR> 대략 1520(11월 1440)도착,체크인 후 외출가능 시간이 1540(11월 1500)되시겠네여..<P>1.취향에따라 다르시겠으나,저라면,무엇보다도 왕궁/새벽사원(/왓포)를 다녀오시길 권해드리옴다..<BR>-왕궁및 에메랄드사원(최종출입시간 15시15분):소요시간 40분 내외..<BR>-왓포:소요시간 30분이상(맛사지스쿨에서 간단맛사지 시간은 별도)..님경우,시간상 부득 생략필요..<BR>-새벽사원:소요시간 20분 내외 (왕복 이동시간 15분 별도)<BR>*뱃길 이용,바람쐬며`싸톤`정거장까지 차오프라야강변을 따라 여러호텔및 주위 구경:소요시간15분..<P>2.저녘 식사및 분위기 장소..(대략 18시 넘게 입장하시게 될 듯하며,워낙 많아서 선택에 고민..)<BR>-바이욕스카이호텔 부페(83층 중 78층 고층에서의 시내구경..1인 450바트 정도 )<BR>-반얀트리호텔(60층 옥상오픈 Moon Bar에서-태국에서 2번째 높은 곳?- 간단음료 1인 100바트<BR> 미만,붉게물든 저녘노을 광경 장관)..<BR>*식사는 렘브란트옆 윈저숫1층 `유젠`일식부페도 괜찮으실 듯..<BR>-소피텔호텔(37층 전세계 와인바(샾?)V9에서 대형윈도우를 통한 주위 방콕시내 광경)..식사 상동..<BR>*물론,아예 차오프라야강변을 운행하며 주위구경하는 디너크루즈도 있음다(1인 1,000~1,500바트)..<P>3.간단 쇼핑..(상기 식사시간/장소는 시간/거리상 이와 무관치 않겠음다..)<BR>-한인타운(아속역 왼쪽 방향)이나,대형 엠포리엄 백화점(아속오른쪽 다음 지상철 프롬퐁역,쏘이24,<BR> 쩜 고가?럭셔리 명품점)<P>4.맛사지로 피로 풀기..(상기 식사시간/장소 역시 시간/거리상 이와 관련됨다..) <BR>-킹 앤(드) 아이: 스쿰빗 쏘이12 위치,한국인경영,대체 양호 정평,다소 비쌈..(스파 외)..<BR>-하타삿:스쿰빗 쏘이22 위치,리젠시팍호텔 바로앞(퀸즈팍호텔 가는 길 방향)..양호정평,<BR> 다소저렴..타이맛사지 2시간 3/400바트?,발맛사지 1시간 300바트 이상?..<P>5.팟뽕 나이트시장/거리 구경..(님 경우,피곤하실테니,생략하시고 숙소행 하심이 바람직할 듯)..<P>*p.s.중식경우,투어시간에 쫒기실테니?-실제 기내식이 11시 쩜 넘어 나오기도-간단하게 하시자면,<BR> 거리의 포장마차처럼 생긴 곳-결코 보시는 바처럼 지저분하지는 않음-또는 길 다니시다 식당에서<BR> 꿰이테이우(쌀국수)등을 가볍게 드시길 권해드리옴다(무쟈 맛있으며,대략 1그릇에 30바트 정도)..<BR> 저녘시간도 얼마 남지않아 배부르시면? 손해보시고? 보다 고급틱?하게 드시게 될테니..<P>이상,님의 취향도 모른 채,두서없이 갠적 의견을 드려봤음다..부족하셨던 쇼핑/맛사지/분위기식당/<BR>나이트 라이프등은 푸켓에서 두루 다 하시길 비오며,이만 줄이옴다..<BR>(상황에 맞을 더 자세한 내용은 `천사카페`에서 두루 드리겠아오니,찾아주시어 계속 질의주시길<BR> 부탁드리오며,)<BR>ㄳㅎㄴㄷ~<P>*(p.s.참고로,첫날 바로 푸켓행이시면,대략 오후4시경 푸켓도착하게 되어,따가운 햇볕도 피하는<BR>시간으로 오후 관광/일정도 가능하시며,귀국 하루 전 방콕으로 오후쯤 들어오시면,저녘 관광/일정<BR>가능하시며,혹 귀국시 밤비행기라면,익일 온종일-짐은 호텔에 맡기시고-방콕 시내구경 후 밤늦은 시간 9시넘어 공항행이 가능하여,방콕구경도 쩜 더 하실 수 있으심을 알려드리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