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시는 분들 정말 돈조심 부탁 드리고 십네요. 개인적인일로 태국엘 자주가는데 한 번은 호텔에서 한번은 시장에서 돈을 잃어 버렸는데... 호텔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가져가고 .시장에선 가방이 째이고..<BR>.남에일이라 생각 하시겠지만 ,조심하고 봅시다!! 그리고 술 좋아해 놀러가시는분들 ! 술값 조심하세요.<BR>터무니 없는 바가지 쒸울때가 많습니다. 술값은 본인이 뭘주문 했는지 반드시 기억했다가 내세요. <BR>특히 수쿰빗 쏘이 24 " ORBIT" 이나 라차다 "투엔티" 특히 조심 하세요. 이곳에서는 아가씨들을 시간 계산으로 불러 같이 앉을수가 있는데 45분당 300받 (9000원)을 받는데 바가질 많이 쒸웁니다. 예를들어 45분이 않지났는데도 90분으로 (어쨌든 45분이 지나면 90분 계산을 함) 한다든지,있지도 않은 마마상(아가씨들을 관리하고 손님들에게 아가씨들을 불러 앉힐것을 권하는 ..)들 차지를 300받 붙이기도 하고...암튼 술좋아 하시는분들 예쁜 아가씨들에게 홀리더라도 술값만은 잘계산 하세요. 이들은 관광객들이 술이 좀 취하고, 또 계산서를 잘 따지지않는점들을 잘알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한국사람 쫀쫀하게 보이기 싫어 그냥계산하지요? 이런분들은 특히 술값을 머리에 잘계산 하세요! 돈조십 합시다!<BR> 아차!!! 태국의 업소에서 파는 양주는 대부분 가짜입니다. 알고 드세요. 빠따야 의 나이트 " 스타 다이스" 한국 가이드들이 많이 데리고 가는데 헤네시가 1400받인데 "가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