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kimkl 2020.01.28 22:27 조회 1589

안녕하세요 2020년 1월27일부터 29일까지 크라비 라일레이 빌리지 엔스파 에 묵은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크라비에 이번에 3번째 방문입니다. 허나 이번에는 공항 이미그레이션 여자 직원의 무례함... 또한 위의 리조트 직원들의 무례함..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화가납니다. 영어도 아예알아듣지도못하고 .. 오전 조식시간 젓가락좀 달라했더니 ..하나밖에없어서 못준답니다. 또한 인포메이션에 남지직원은 무례함과 불친절의 극치입니다. 다시는!!!!! 이런 쓰레기같은 리조트는 안올겁니다. 이시간에도 한국에 엄청광4ㅗ를 하고있더군요...
리조트 인가를 주기전에 직원들 영어 교육 ,그리고 서비스교육을 했으면합니다.
물론 여기다 예기해봐야 소용없게지만... 하지만 나는 최대한 이리조트,그리고 태국 을 절대 가지말라고 홍보할겁니다. 관광청에서 문제가 되는 리조트들은 제젤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져 에서 위리조트 검색해보면 엄청난 컴플레인 글이 나올겁니다.보기좋게 홍보만 하지마시고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태국 의 발전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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