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타이패스가 시행이 되지만, 바로 시작이 안될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더라고요. 입국날짜가 11월 10일이여서요. 촉박한데 날짜를 변경할수가 없어서요. 기존COE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