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좀 어려운 질문일 것 같은데요....
4박 5일 여행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 출발 및 도착, 투숙
2일차 : 왕궁 등 태국 시내 관광
3일차 : 야유타야 관광
4일차 : 4일차가 문제인데요...
깐차나부리에 가서 콰이강의 다리 및 박물관 보기
라차부리에 있는 담논사두악 수상 시장 보기
제일 큰 불상 이라는 나콘빠통 보기 의 일정을 잡고
5일차 : 귀국의 계획을 잡았습니다.
근데 칸차나부리나 라차부리나 나콘빠통 모두 책등을 살펴보니깐
태국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하던데요
하루에 3곳을 모두 볼수 있을지
이동경로가 있는지 예를 들면
3일차 야유타야에서 숙박했을 경우
야유타야 - 깐차나부리 - 라차부리 수상시장 - 나콘빠통 가능할 런지
방콕에서 출발하면
또는 방콕 - 깐차나부리 - 라차부리 수상시장 - 나콘빠통 이 가능할 런지
가능하다면 "칸차나부리, 라차부리 수상시장, 나콘빠통"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할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하다보니깐 4박 5일 정도밖에 시간을 못 낼거 같고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안으면 많이 못 볼거 같아서
일정을 잡아봤는데요 4일차의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것네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