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표 2018.11.07 12:47 조회 1729

그런데 가이드부터 모든 여행일정이 맘에안들엇가하며 썽을 내더라구요.

저도 가봣기에 알겟지만..
새로운 한인마트에 갓다던데

이것을 관광청에서 허가를 내줫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건지..

가이드외 현지교민들이 자기자식을 위해 운영비를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능데...

그 운영비를 왜 관광객한테 뜯는거죠?

점점 태국이란나라가 싫어지네요..
전에는 그래도 즐거워서 자주갓는데..점점 심해지네요..
본인은 태국에서
가이드란놈한테도 사기당해서 잡고잇는중입니다.

그 가이드도 현재 수배중인데 태국에서 안도와주네요..

스쿰빗에서도 현지교민부터 관광청 사람들 자주 마니봣지만..

다른해외나가서 .. 한국 망신은 시키면 안되는거아닌가요?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네요.

전에도 가이드 잡아서 다 추방을 하네마네 한다더니 그것도 안하고..

그사람들 삼개월마다 본인이 아닌 다른 현지인한테 얼마씩주고 다른나라 비자 받고 다시 들어오는 방식으로 하시는건 아나요?

관광객이 아닌 해외에서 한국인망신시키는거는.관광청이 아닌가 싶네여?

그러니 패키지여행부터해서 단속을 안하죠..
정말..저런거 언제쯤 다 뒤집어요?
인터폴.하려고해도 금액이 안되서 인터폴 이안된다하고..

이렁건 국가에서 알아서 나라망신안시키게 해야되는거아닌가 싶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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