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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다양한 매력 발산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한다. 다양한 국내외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는 서울 SETEC의 1, 3홀에서 개최되며 200개 업체 300개 부스가 참가한다.

태국관광청은 부스에서는 종이 연꽃 만들기와 라와* 비즈 팔찌 만들기를 비롯하여 무에타이 시범 관람과 함께 직접 무에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국 전통옷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본인 SNS 채널에 #AmazingThailand 과 #UntilWeMeetAgain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야돔'(멘톨 스틱)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태국 관광에 대한 자료 수집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태국 여행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부스를 방문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 

* 태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으로 라와(Lawa) 소수민족 여인들은 다양한 커다란 비즈 장식의 팔찌로 치장하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