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 + 2006 참가 위해 국내 여행사와 미디어 26일 방콕으로 출국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Thailand Travel Mart Plus Amazing Gateway to Mekong Region 2006 (TTM+ 2006)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방콕의 Impact 전시 &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TTM은 메콩강을 끼고 있는 여러 나라를 연결하는 중심지와 관문으로서의 방콕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 지역이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닌 곳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도 일조를 할 것이다.

항공, 호텔 및 리조트, 여행업계, 헬스 & 메디컬/스파, 에코 & 어드벤쳐 등 총 10개 분야에서 셀러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 세계에서 약 3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한편 이번 참가자들은 방콕 돈무앙 공항을 이용 태국을 입국, 한국으로 출국할 때는 28일 새벽 3시에 새롭게 문을 여는 수완나품 공항을 이용하며 신.구 공항을 한번에 이용하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국내 참석단]

▣ 여행사- 가야투어, 교보 여행사, 모두 투어, 롯데 관광, 리조트 라이프, 신발끈 여행사, 아일랜드 마케팅, 엔 투어, 워나 투어, 월드 호텔 센터, 자유 여행사, 투어 박사, 하나 투어

▣ 미디어 – 여행 미디어, 여행신문, 여행정보신문, 트레블 프레스 (이상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