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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2016년 11월 1일부터 방문객에게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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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이 2016년 11월 1일부터 관광객들에게 재오픈합니다.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은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왓 프라깨우)는 태국의 보석이자 태국예술과 건축물의 상징으로 지난 2세기동안 태국의 심장으로 여겨져 왔으며 왕궁이 재오픈함에 따라 방문객이 이 특별한 장소를 와서 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왕궁은 태국의 가장 중요한 랜드마크로 세계각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왕궁은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기간인 1792년에 건설하여 1925년까지 태국의 왕들이 거주하였습니다. 현재는 주로 행사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고의 태국 건축유산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왕궁에서는 모든 방문객이 단정한 옷차림으로 방문하여야 하며 현재 푸미폰국왕의 애도기간으로 이 기간동안 왕궁을 방문할 경우에는 어두운 계열의 복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 셔츠 또는 티셔츠, 어두운 계열의 긴바지나 청바지, 트여있지 않은 신발
*여자: 어깨가 덮인 블라우스 또는 티셔츠, 긴 스커트 또는 드레스, 트여있지 않은 신발

왕궁은 매일 08:30~15:30까지 오픈합니다. 관광객은 왕실행사가 있지 않은 이상 위셋 차이스리_Wiset Chaisri 게이트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에메랄드사원(왓 프라께우)와 왕립 데코레이션 & 코인스 파빌리온, 퀸 시리킷 텍스타일 박물관 입장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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