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타논카오산

라마8세 다리가 바라다 보이는 짜오프라야 강변에 자리한 바이자 레스토랑이다. 

입구에 연못이 있으며, 3개의 커다란 파빌리온 아래에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낀롬촘싸판은 태국 왕실의 첫 번째 공주인 우본랏의 단골 식당으로 이름을 알렸다. 

레스토랑 이름은 ‘다리를 바라보며 바람을 먹는다'는 뜻. 

다양한 태국 요리 중에서도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특히 맛있다. 

저녁 시간에는 라이브 밴드가 음악을 연주하며, 쌈쎈 쏘이 3 입구까지 셔틀 뚝뚝을 운행한다.


쌈쎈 거리 쏘이 3 골목 끝. 카오산 로드에서는 뚝뚝을 타고 가는 게 낫다. 10분 가량 거리로 뚝뚝은 40B 정도에 흥정하면 된다
11/6 Samsen Soi 3
11:00~02:00
태국 요리 90B~350B, 음료 35B~80B, 맥주 100B~
02-628-8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