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타논카오산

1989년에 문을 연 게스트하우스다. 

지금은 수리를 거쳐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모습을 갖췄다. 

별다른 장식은 없지만 심플함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모든 객실은 금연실로 운영한다. 

1층에 카페가 있으며 옥상의 레스토랑에서는 방람푸 운하를 감상할 수 있다.


파쑤멘 요새 옆 주유소 바로 옆
9 Thanon Phrasumen
790B~
02- 282-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