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롬&싸톤

짜오프라야 프린세스 보다 규모가 작은 대신 분위기는 한층 세련된 디너 크루즈다. 

씨파야에서 출발해 라마 8세 대교까지 왕복하는 루트는 동일하다. 

음식도 뷔페로 비슷하며 출발 시간도 거의 같다. 

단체 손님보다 연인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차분하게 식사와 강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음악도 재즈풍의 감미로운 선율이다.


리버 씨티 앞 씨파야 선착장
19:30~21:30
02-861-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