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러&에까마이
태국의 대표 의류 브랜드인 그레이하운드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심플함을 강조한 모던한 카페로 방콕은 물론 홍콩 ifc몰에도 입점해 있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장소는 텅러, 엠포리움, 센탄 칫롬 등. J 애비뉴에 자리한 텅러 지점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도 좌석이 마련돼 있어 분위기가 괜찮다. 카페와 별도로 작은 건물에는 디저트와 커피, 차 등을 판매하는 스위트 하운드도 마련돼 있다. 서양식과 태국, 아시아식 등 메뉴는 다양하다. 대신 태국 요리는 퓨전 요리에 가까워 본연의 맛을 기대하기에는 무리다.
추천메뉴 - 태국, 아시아 요리, 서양 요리
텅러 끝자락인 쏘이 15에 자리, BTS 텅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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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Avenue, Thonglor Soi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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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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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시아식 메인 150~475B, 서양식 메인 190~4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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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12-6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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