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

포로 수용소를 재연해 만든 야외 박물관이다. 사진, 그림과 각종 신문 기사 등을 통해 당시의 참혹함을 전하고 있다. JEATH는 일본(Jepan), 영국(England),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태국(Thailand), 네덜란드(Holland)의 앞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터미널에서 강 남쪽으로 이정표를 따라 걸어서 10분
08:30~16:30
3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