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
나톤 선착장에서 섬을 돌면 가장 먼저 만나는 북쪽의 긴 해변이다. 매남 비치는 4km에 걸쳐 이어지는 멋진 해변과 부드러운 모래, 깨끗한 바다 등으로 인기. 먼 바다도 수심이 깊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이러한 이유로 꼬 싸무이에서 첫 번째로 방갈로가 들어서기도 했다. 그밖에 중국식 사원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나톤 선착장에서 13km. 썽태우로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