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쏜

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 만한 곳으로는 차이니스 빌리지와 리수 빌리지가 있다. 

빠이 소수민족들이 사는 마을로 전통 가옥, 기념품 가게 등을 마련해 놓고 손님들을 맞는다. 

큰 볼거리는 아니지만 중심가 근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묵는다면 잠시 짬을 내 다녀올 만하다. 

오토바이를 빌렸다면 이들 마을을 본 후 모팽 폭포까지 가볼 수 있다.


빠이 중심가에서 북서쪽으로 3~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