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
어느새 치앙라이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이 시계탑은 왓 롱 쿤 사원을 만든 찰름차이가 디자인 한 것으로 사원과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2008년 푸미폰 국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어 낮에는 로터리를,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저녁 7, 8, 9시에 10분간 ‘빛과 소리’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계탑의 조명색이 바뀐다. 타논 젯 욧과 타논 반파 프라간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