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터미널 2에 내렸다면 썽태우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자. 시내에 숙소를 잡았다면 나이트 바자 등 일대는 걸어서 다니면 된다. 왓 프라 깨우나 왓 프라 씽은 시내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다.
무더운 날이라면 걷는 것보다는 뚝뚝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치앙라이 인근의 볼거리는 뚝뚝을 타거나 오토바이, 차를 빌려 돌아봐야 한다. 오토바이는 150B~200B 선, 차는 1,000B 이상에 하루를 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