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Galleria Classic Theme Demo 02
태국어로 ‘담’은 검다, ‘반’은 집이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검은 박물관’이라는 뜻의 이곳은 모든 건물이 검은색이다. 

치앙라이 출신의 예술가 타완 다차니의 평생 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그는 인간 내면의 어둠을 표현하고자 했다. 40여 개의 독특한 모양과 사이즈의 건물마다 그림과 특이한 조각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색과 오래된 것에서 오는 어둠을 느낄 수 있다. 타완 다차니는 2014년에 별세했다. 


09:00~17:00
8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