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따나꼬신(왕궁주변)

야유타야 때 지어진 사원으로 라마 1세가 왕이 되기 전에 거주하기도 했던 곳이다. 

왓 아룬이나 왕궁에 비해 관광객의 발길이 적은 곳이지만 사원의 규모도 크고 내부 벽화도 잘 보존돼 있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타 창Tha Chang 선착장에서 강을 건너는 르아 캄팍을 타고 타 라캉Tha Rakhang 선착장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