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태국관광청 님의 댓글입니다. 2019/03/14 09:37
1. 일반적으로 태국인들도 개에게 물린 경우, 바로 병원에 가서 광견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주사를 맞습니다.
저희가 의료 관계자가 아니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을 방문할 상황이 아니시라면 차라리 근처 약국에 문의해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2. 광견병이 돌고 있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길거리 개가 많으므로 광견병의 가능성은 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태국도 개주인이 일차적으로 치료비를 보상하긴 하지만, 거부할 경우 도의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법적 소송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행 중에 개에에 물리는 일을 겪으셨다니 많이 놀라고 걱정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의료정보 및 법률에 관련된 부분은 저희 관광청에서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차치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므로 이에 제일 적합한 대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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