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h 2011.03.31 14:42 조회 4425

안녕하세요.

태국관광청에 부탁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태국에 조만간 여행할 계획이 있어서 관광청에 가이드북 신청을 위해 전화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무 여직원의 반응이 너무 사무적인데다가 "네/아니오식" 귀찮다는 식의 무성의한 태도는 정말 태국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싹 가시게 하더군요.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고 들었는데, 태국의 관광을 처음 안내하는 곳에서 이러한 태도는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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